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매기 마당 (문단 편집) === [[이성득]]과의 관계 === [[KNN]] 라디오에서 10여년 넘게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전담하고 있는 [[이성득]] [[해설위원]]은 직설적이고 화끈한 편파 해설[* KNN은 부산/경남 지역 민방이라서 대놓고 편파 방송을 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롯데에 대한 편파 해설로 사랑을 받고 있다.]로 롯데 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중장년층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허나 단순한 해설자를 넘어서 마치 자기가 롯데 구단 관계자인양 나대는 도를 넘어선 작태 때문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설자가 무슨 코칭 스탭처럼 구단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고, 덕아웃을 제집 안방마냥 드나들면서 심지어는 직접 펑고를 치면서 선수를 지도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직간접적으로 팀운영에 개입한다는 정황이 많다.]중년층이 대부분인 갈마에서 이성득의 인기는 여전히 높으며, 심지어 이성득을 구단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직책을 얻어 롯데 구단에서 일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가끔씩 소위 갈마에서 '한 목소리 낼 수 있는' 회원들과 술잔을 기울이기도 하며, 개인적으로 돈독한 사이로 지내는 회원도 있다. 로이스터 감독에게 덕아웃 출입 금지령을 받자 거품을 물며 로이스터를 깠으며, 갈마 회원들도 이에 탄력을 받아 이구동성으로 그의 의견에 동조하며 로이스터를 비난했다.[* 당시 로이스터의 덕아웃 출입 금지령에 화난 일부 기자들도 이런 태도를 보였다. 일부 팬들은 그 모습을 보고 분개했다고 한다. 비롯 로이스터가 떠난 뒤의 일이지만 [[김용(기자)]]의 라커룸 우동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터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과거에나 있을 법 한 일들에 더이상 동조할 수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야구판의 팬층이 수준이 높아졌기에, 젊은 층을 비롯한 대부분의 롯데 팬들은 이성득의 디스가 도를 넘자 그를 '''갈마의 대장'''이라며 까고 있다. 2010년 미칠듯한 대활약을 하고 있던 [[홍성흔]]이 뜬금없이 '홍성흔을 트레이드로 사용하자.'라는 일부 팬들의 여론을 맞았는데, 다수의 팬들은 계투 부족 때문에 극단적인 판단을 내리는 일부 팬들의 여론으로 잘못 알고 있으나, 사실은 그것이 아니고 정확히 '''퇴출운동'''이다. 모든 자세한 설명은 [[이성득]]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